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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명령어 모음
ascii
: 전송모드를 ASCII모드로 설정한다.(ascii또는 as)

binary : 전송모드를 BINARY모드로 설정한다.( binary또는 bi)

bell : 명령어 완료시에 벨소리를 나게한다.(bell)

bye : ftp접속을 종료하고 빠져나간다.(bye)

cd : remote시스템의 디렉토리를 변경한다.(cd 디렉토리명)

cdup : remote시스템에서 한단계 상위디렉토리로 이동한다.(cdup)

chmod : remote시스템의 파일퍼미션을 변경한다.(chmod 755 index.html)

close : ftp접속을 종료한다. (close)

delete : remote시스템의 파일을 삭제한다.(delete index.old)

dir : remote시스템의 디렉토리 내용을 디스플레이한다.(dir)

disconnect : ftp접속을 종료한다.(disconnect)

exit : ftp접속을 종료하고 빠져나간다.(exit)

get : 지정된 파일하나를 가져온다.(get index.html)

hash : 파일전송 도중에 "#"표시를 하여 전송중임을 나타낸다.(hash)

help : ftp명령어 도움말을 볼 수 있다.(help또는 help 명령어)

lcd : local시스템의 디렉토리를 변경한다.(lcd 디렉토리명)

ls : remote시스템의 디렉토리 내용을 디스플레이한다. (ls 또는 ls -l)

mdelete : 여러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지울 때 사용한다.( mdelete *.old)

mget : 여러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가져오려할 때 사용한다. ( mget *.gz)

mput : 한꺼번에 여러개의 파일을 remote시스템에 올린다.(mput *.html)

open : ftp접속을 시도한다.(open 168.126.72.51또는 open ftp.kornet.net)

prompt : 파일전송시에 확인과정을 거친다. on/off 토글 (prompt)

put : 하나의 파일을 remote시스템에 올린다.(put index.html)

pwd : remote시스템의 현재 작업디렉토리를 표시한다.(pwd)

quit : ftp접속을 종료하고 빠져나간다.(quit)

rstatus : remote시스템의 상황(version, 어디서, 접속ID등)을 표시한다.(rstatus)

rename : remote시스템의 파일명을 바꾼다.(remote 현재파일명 바꿀파일명)

rmdir : remote시스템의 디렉토리을 삭제한다.(rmdir 디렉토리명)

size :remote시스템에 있는 파일의 크기를 byte단위로 표시한다.(size index.html)

status : 현재 연결된 ftp세션모드에 대한 설정을 보여준다.(status)

type : 전송모드를 설정한다.(type 또는 type ascii 또는 type binary)

ftp사용법

# ftp
ftp>open 호스트이름 또는 아이피 포트입력할려면 한칸 띄고 포트번호 www.naver.com 2987 이런식으로
ftp> 아이디
ftp> 암호

ftp>prompt -> 삭제나 생성등을 할때 예스 노우를 묻지 않게 한다.
ftp>passive -> 패시브모드를 끄거나 킨다.

네임서버나 도메인등의 주소를 가지고 제대로 서비스가 되는지 알아 볼때 사용한다.

윈도우 -> 시작 -> 실행 -> cmd

도스명령 창에서
nslookup -> set q=a -> www.도메인.com

제대로 ip와 주소가 나오는지 확인한다.
 L4 스위치

출처 : http://mkhouse.info/tt/trackback/58

보통  스위치는 OSI 7계층 중에서 2계층인 데이터링크 계층에 해당하는
장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스위치의 역할에 따라 Layer 2, Layer3, Layer4,
그리고 Layer7 으로 나뉘어져 각각의 역할이 따로 나뉘어진
상태라고 봐야 하겠네요.

사실, 저도 취업되기 전에 스위치는 단순히 L2 계층 장비로
알고 있었는데, 저의 지식이 얼마나 얇은(습자지 한 장 보다 더)
것이었는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다루게 된 장비는 바로 L4 스위치라는 녀석입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녀석이라 아직도 서먹하고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혼자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책도 보고 하면서 추석연휴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L4의 핵심은 'IP, 포트, 세션' 을 기반으로한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L4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4계층답게
포트(port)라는 생각이 드네요.

2계층의 MAC
3계층의 IP
그럼 4계층은 바로 포트 입니다.

그리고 이 포트와 맞물려 로드 밸런싱이라는 개념이 등장 합니다.

L4 스위치는 마치 포트와 로드밸런싱의 오묘한 조합이랄까요.

L4 스위치 = 포트 + 로드밸런싱(물론 IP,세션도 중요합니다)

L4스위치가 로드밸런싱을 수행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L4스위치를
다른말로 로드 밸랜서(Load Balancer) 라고도 합니다.

로드밸런싱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 그룹을 VIP를 통해 관리하며,
서버로 향하는 트래픽을 일단 VIP를 가진 L4스위치로 수신한 후
분배정책에 따라 적절한 서버에 분배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VIP는 Virtual IP의 약자로, 서버그룹의 대표 IP라 할 수 있습니다.
이 VIP를 로드밸런싱을 수행하는 L4 스위치가 가지고 있습니다.
서버와 통신하고자 하는 클라이언트는 VIP를 향해 트래픽을 전송하고
L4스위치가 이 트래픽을 받아 적절한 서버에 로드밸런싱 해주는 것이
L4스위치의 역할입니다.

한마디로, L4 스위치는 부하분산 장비입니다.
요즘 웬만한 사이트는 서버 한 대로 사용자들의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렵기 떄문에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를 여러 대 두어서 사용자들의
트래픽이 많아져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L4스위치를 통한 로드밸런싱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L4스위치, 즉 로드밸란서가 없어도 네트워크를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IT가 발전하고 트래픽이 과도해지면서 로드밸런서 없이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 inserted image


이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로드밸란서가 위치하여 서버 2대에 대해
로드밸런싱을 수행합니다.
즉, 로드밸런서가 트래픽을 왼쪽 서버로 보낼 수도 있고, 오른쪽 서버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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